금오귤림원(金烏橘林園) - 자연과 생태, 그리고 과학의 어울림!

강창용님이 생태유기농 노지감귤 과수원 金烏橘林園 - 금오귤림원에 있습니다. 2020.10.31(토) 시원하게 맑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월의 마지막 날! 천아 숲길을 천천히 걷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주의 단풍은 순수하지 않다. 큼직하지도 않고 앙증맞은 물애기 웅크린 주먹만큼 조그마하다. 그래도 모처럼 함께 한 옆지기와의 산책 길... 계곡을 따라 물들어가는 천아의 단풍이 제주사람들 애환만큼이나 복잡하게 물들어 간다. - Now, at this time, I'm walking with my wife - #금오귤림원 #농업마이스터 #현장명예연구관 #KREI리포터 #귀농닥터 #디지덜컨설턴트 #KMOOC시니어서포터즈 #생태유기농 #유기농 #노지감귤 천아계곡에서

2020.08.27 (목) 국립제주대학교 산업대학원 친환경농학과 석사과정 수료. 논문은 언제? 보고서로 끝내버려? 그럴 순 없지. 300여편 정도 읽어 볼 논문의 파악과 정리가 끝나면 그를 바탕으로 설문조사 예정. 한 일년 정도 준비하면 논문은 완성될까? #금오귤림원 #농업마이스터 #현장명예연구관 #krei리포터 #귀농닥터 #디지털컨설턴트 #예비농학석사 #생태유기농 #유기농 #노지감귤 #국립제주대학교 #산업대학원 #친환경농학과 #석사과정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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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용님은 모처럼의 여유를 즐겨요 - 생태유기농 노지감귤 과수원 金烏橘林園 - 금오귤림원에서. 방금 · 제주도 서귀포 · 2020.10.24 (토) 맑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제 겨울로 접어드는 걸까? 하늘은 높은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월간 『친환경』 2020년 10월호 Vol. 181 "유기농이야기 만화" 기고, 연재 중 4회/18회 (19~24쪽/113쪽)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금오귤림원 #생태유기농노지감귤과수원 #농부 #농업마이스터_친환경과수 #현장명예연구관 #KREI리포터 #귀농닥터 #농학석사_친환경농학 #생태유기농 #유기농 #무농약 #귤 #감귤 #월간_친환경 #만화 #기고 #유기농이야기 #KumohGullimweon #ecoFrie..

2020.10.16 (금) 흐린 후 비 약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K-MOOC에서 이모티콘 공모전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포스터 참조). 대상 1팀(명) 150만원 등 총 300만원이 걸려있는 공모전에 기발한 아이디어를 보내 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클릭 ~~~ ^^ http://www.kmooc.kr/comm_view/N/1/440 공지사항 | K-MOOC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이모티콘 공모전 “무키, 뭉키에게 숨 불어넣어줄 사람 구함” ○ 응모일정 - 접수기간 : 2020.10.14(수)～2020.11.18(수) 18시까지 - 결과발표 : 2020.12월 중 ○ K-MOOC 이모�� www.kmooc.kr

2020 추석!!! 모두 모두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강창용님은 고마워요 - 금오귤림원 金烏橘林園 생태유기농 노지감귤 과수원에서. 20분· 제주도 서귀포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2020.09.29 (화) 맑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꿈에 교육을 더하다.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시니어 서포터즈 발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농약! 여러가지 의미로 사용되고 있음을 늦게야 알았습니다. 보편적으로 가장 많이 인식되고 있는 점은 "독극물"이라는 것과, 그 독극물이 농부들의 일상에서는 별다른 인식없이 자연스럽게 사용되고 있음에 반해, 매일 매일을 그 독극물을 사용하여 생산된 농산물을 소비하며 살아가는 소비자들에게는 아주 적은 양으로도 뭇 생명들을 앗아가는 독극물중의 독극물로 절대적 공포심을 갖게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서..

전자공학과 경영학을 전공했고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젊은 시절을 보냈으며, 17년여 친환경 생태유기농 노지감귤을 재배해 왔던 유기농부에게 있어 식물세계는 감히 넘보지 못할 커다란 벽이었습니다. 거의 모든 학습자료에 등장하는 기본적인 화학식은 물론 유기화학과 관련된 내용과 봇물처럼 쏟아지는 생명과학 용어들은 늦깍이 비전공자에게 있어 학습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였습니다. 십수년간의 관심과 학습에 대한 노력은 K-MOOC를 통해 빛을 발하기 시작했죠. 물론 아직까지는 진행중입니다. 그 중간 과정에서 ‘공모전’에 응모를 했고, 그리고 행운의 여신이 격려라도 해 주신걸까요? 세상 태어나 처음으로 ‘대상’이라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혹시 모르겠습니다. 참고가 될 수 있을지요. 아래에 응모작품을 첨부합니다. 관심이 있는 분..

2018.11.20 (화) 맑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싼타모 폐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도로변에서 과수원 안까지 대략 700여 미터. 그 험한 길을 그동안 잘 견디며 다녀 주었습니다.어느 한 곳 성한 곳 없이 온 몸이 상처 투성이... 결국은 솔로라이드 밸브까지 새는 상황.폐차를 결정했습니다.2000년도에 출고되었으니, 18여년 동안의 긴 세월동안 벗이자 동반자였습니다.아무리 생명이 없는 기계덩어리라 하더라도 서운함이 없었겠는지요.잘 가시오.ㅡㅡㅡ21일에 니로 EV 인수예정입니다. #금오귤림원 #농업마이스터 #KREI리포터 #귀농닥터 #유기농 #무농약 #친환경 #감귤 #귤 #생태유기농 #싼타모 #폐차

2018.10.02 (화) 맑음. 솔숲에 불이 덩그면 - 황인칠 시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지평선을 바라보며 살고 싶었다. 일망무제 수평선만 응시하며 살았던 유년기의 작은 소망 시인의 꿈은 이루어졌다. . . .다시 조국으로 돌아와 모국어로 시를 쓰는 기쁨 귀거래사를 읊는 심정으로 솔숲에 불이 덩그면 시집을 지천명의 장강 하류에서 낸다. . . .늦었지만 이제 시작이다.ㅡㅡㅡㅡ대개의 문인들중 유년기, 청소년기를 바닷가 해안마을에서 보냈던 이들이 많았습니다. 어쩌면 가파르고 험한 삶의 터전이 배경이 되지 않았을까! 진한 땀방울 속에 고인 갈등과 꿈, 고달픔의 모습들이 쉽사리 떨어버리기 어렵게 남아 풍부한 서정의 자양분이 되었는지도 모르겠구요.예향의 고장 전남. 그리고 섬 속의 섬 신지도.이제 첫 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