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농부의 세상
포토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여친(?)의 갑작스럽고도 장난스런 카페에서,모처럼 친구와 만났습니다.친구의 학춤(?)이 이리 멋스럽게 보이는것은, 프로 포토그래퍼의 조명때문만은 아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