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농부의 세상

2016.12.03 (토) 맑음. 화.려.한.휴.가.

금오귤림원 2017. 4. 20. 02:26

2016.12.03 (토) 맑음. 화.려.한.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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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송년회. 1년에 딱 한 번!
서너군데 겹침은 다반사. 
 
누구든 겪는 일이겠죠? 
 
전쟁을 치르고 난 지금.
다시 제주공항입니다. 서울로...  
 
쒼나게 놀고 오겄습니다. 
 
택배발송은... 에라 모르겠다.
일단 댕겨와서. 월욜? 화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