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환경농자재 제조 및 정제.
한 1년여 묵혀 두었던가? 거의 방치상태였던 매실식초. 하긴, 처음엔 매실음료를 만들기 위해 담가 두었던 것인데,
잘 못하여 식초가 되었었다. 그냥 버리기는 아까워 더 두고 보기로 하고 지금까지 1년여...
상황을 보니 그리 향기로운 냄새가 나지는 않았다. 그래도, 시험을 해 볼 요량으로 오늘 정제작업을 하여 별도의
공기가 통하지 않는 용기에 보관.
차츰 시험용으로 사용을 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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