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연들이 있을까?
in 인사동 - 이 준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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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 들르는 곳이 있습니다. 그 곳엔, 무언지 모를 그 무엇에 미친듯 달려드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그 중 한 14년여 후배 한 분이 계신데...
그의 이야기와 카메라 솜씨가 범상치 않게 느껴지더군요. 저 만의 생각인가요?
그 곳에 실린 내용을 원문 그대로 올려 봅니다.
배포와 관련해서 사전 허락을 얻지 못했습니다. 따라서...그냥 감상만 하시고....다음 말씀은 안해도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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