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제주시 별도봉에서 부두를 향해
시간 : 늦은 저녁 8시 에서 9시 사이
조리개 : F 3.5 - 맨 마지막 사진만 빼고...
셔터타임 : 30초 - 맨 마지막 사진만 빼고...
삼각대 지참하지 못해, 절벽 난간위에 카메라 얹어놓구...노심초사...어쩔라 카메라 떨어지면...
처음으로 조리개 활짝 열고, 셔터타임 30초...놀래 자빠질 일이지...
암튼 첫 야간 촬영인데...이정도면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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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과수원 가는길에 있는 "신풍리 마을 축구장" ...
이정도면, 도심의 어느 구장 못지 않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