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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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오공고 14기 김상호 및 가족과 그의 직장동료[(주)한국전자(KEC)] 2 가족
1) 예초작업차 과수원으로 향하던 중
2) 대천동에서 전화통화
3) 덕천 만장굴 및 김녕사굴, 미로공원 주차장에서 만나기로 약속
4) 덕천에서 선흘을 거쳐 다시 대천동으로,
5) 대천동에서 하우스 감귤 구입의사 확인
6) 하우스 감귤 20Kg 1 콘테이너 55,000(원:일반-1번과,2번과,8번과,9번과) ~ 80,000(원:상품-3번과~7번과)
7) 80,000(원) 정도의 상품으로 구매하기로 함.
8) 신풍리 과수원으로
9) 과수원에서
가. 아이들의 모습속에서 : 아직 익지 않은 감귤열매가 "귤"이 아니라고 ... ㅎㅎㅎ
나. 매미 껍질 벗고 남은 빈 껍질을 보고 : 유치원 선생님이신 2 분 안사람께서 수거 교재사용???
다. 예초기 들고 함 시운전?
라. 이젠 날아갈 것 만 같이 불쑥 커버린 아기새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마. 또 다른 곳에서 발견된 말벌집도 보고...
바. 나무에 가까이 가지 못해서 망설이는 아이를 설득해서 가까스로 나무 옆에 세우고 사진을
찍었는데...찍기가 무섭게 냅다 도망...ㅎㅎ
사. 과수원은 다행히 따가운 햇살보다는 이제 마악 그친듯한 빗물을 머금어 더욱 푸르게 보이고,
그 과수원을 배경으로 몇 장의 사진을 찍고선 헤어짐.
아. 친환경농업과 관련해서 몇 가지 설명.
자. 탱자나무와 밀감나무에 대해서도 몇 가지 설명.
10) 몇 가지 체험학습과 관련한 아이디어가 떠오름
가. 3-4시간 정도의 스케줄로 개발해 봄직도. 그 중에 예초기 실습도 괜찮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