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농부의 세상

사랑은... 바램이 없는거래요. 그냥 주다보면...

금오귤림원 2005. 6. 17. 10:56

All of All!!!
Me too!
Your mind is My Mind????

우울함은 예쁘다는것?
그냥 걱정없었음 하네요.

작더라도 행운이 그대와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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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바램이 없는거래요.

그냥 주다보면...
하루, 이틀 사이에 오는것도 아니고...

하염없이 기다리다보면,
언젠가는 오는거랍니다.

그런거래요.

그냥 주세요. 암 생각없이
그냥 좋은 사람이 생기면

그냥 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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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으로 된것 같은데요.

"준다고 준거 같은데 늘 부족하고...."

그 마음이면, 언제든 좋은 사람 만날수 있을겁니다.

늘 밝은 모습이 항상 좋더군요.

실제도 그렇겠지요?

특별히...남을 의식할 필요는 없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나는 나! <나를 위해 살자> 그럼 됩니다.
나를 위해 살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남을 위해 살고 있거든요.
그런데...
<남을 걱정하고>

(이 말은 남을 의식한다는 말씀이 될 수도 있어요)

그렇게 살다보면, 나를 잃어버리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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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모습...다른이들의 일반적인 모습
그 모습을 보면...
대개...기대하잖아요?
난 너를 너무 좋아해.
그런데 넌???

왜 그러는거야?

대체로...이런거잖아요?

나 아닌 다른이의 삶을 이해 한다면,
진심으로 이해한다면...

그의 삶을 인정할 수 있을것 같은데....

그것이 진정한 사랑 아닐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