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끼의 노래... 건너편 요한 보스코(최근식)님께서 여름 휴가중 울산으로의 여행기념으로... [나가사끼의 노래] 라는 책을 한 권 선물했네? 매일 받기만 했지, 무엇인가 내어줄 수 없음이 마음을 무겁게 한다. 아니, 내겐...[나마스테] 라는 책이 있었지! 책을 아끼는 내 성미에 선물할 수는 없고...ㅎㅎㅎ 바꿔 읽기로 했다. ^^* 살며 사랑하며/농부의 세상 200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