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2 (금) 맑음. 폭풍같은 한 주 끄읕. 2016.12.02 (금) 맑음. 폭풍같은 한 주 끄읕. 정신없던 한 주가 끝나갑니다.그.리.고... 몇년 전부터 찾던 노래도 찾고요.한 번 들어 보실래요? Windows 95. OS의 혁명을 일으켰다고나 할까요? 그 발매CD에 있던, 포근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살며 사랑하며/농부의 세상 2017.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