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로(歸路) - 박선주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 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 자리
두 뺨에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오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가 정말 미워요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 자리
두 뺨에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오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가 정말 미워요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오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가 정말 미워요
Posted by 농업마이스터 (친환경과수-농식품부지정144호) 금오귤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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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동안 보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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