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휘익하고 지나가 버린듯 합니다.
지나고 나면 으례 그렇듯 밀려드는 허전함.
보내긴 했지만, 어떻게 변화해서 어떤 모습이 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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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루가 지나니, 우러난 귤즙의 색깔이 은은하니 예쁘네요.
슬라이싱을 하지 않은채 담가놓은 작은 크기의 통은 아직 그대로입니다.
언젠가는 어떤형태로든 변하겠죠?
#금오귤림원 #제주과수원 #무농약감귤 #청귤 #청귤에이드 #청귤차 #청귤청
지나고 나면 으례 그렇듯 밀려드는 허전함.
보내긴 했지만, 어떻게 변화해서 어떤 모습이 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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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루가 지나니, 우러난 귤즙의 색깔이 은은하니 예쁘네요.
슬라이싱을 하지 않은채 담가놓은 작은 크기의 통은 아직 그대로입니다.
언젠가는 어떤형태로든 변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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