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나들이 후유증이 너무도 오래고 깁니다.
제주의 동.서.남.북을 헤메느라 정신없는 가운데,
이제야 뿌리채 뽑혀버린 방풍수 삼나무 한그루의
해체작업을 진행합니다.
그리 크다고 생각지 않았는데, 막상 해체를 하고나니 잔가지만으로도 1톤트럭으로 한가득.
그 덕에 귤나무 한그루까지 잘라내야 했습니다.
중국 나들이 후유증이 너무도 오래고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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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뿌리채 뽑혀버린 방풍수 삼나무 한그루의
해체작업을 진행합니다.
그리 크다고 생각지 않았는데, 막상 해체를 하고나니 잔가지만으로도 1톤트럭으로 한가득.
그 덕에 귤나무 한그루까지 잘라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