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나들이 후, 밀린 농작업에 정신없는 가운데,
날씨마저 계속 비. 흐림.
덕분에 예초작업은 돌아서면 다시 해야하는 일로
더 더욱 바쁘게 했습니다.
방제작업 역시 돌아서면 해야했고...
그 와중에 급작스레 준비해야했던 나물콩 파종작업.
계속되는 빗님덕에 밭갈이를 미뤄야 했고, 결국 모처럼 햇빛이 반짝이는 어제와 오늘, 억지를 부려 밭을 갈고 콩 파종작업을 완료합니다.
보름정도 늦은 파종...
결과가 어찌 나올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중국 나들이 후, 밀린 농작업에 정신없는 가운데,
날씨마저 계속 비. 흐림.
덕분에 예초작업은 돌아서면 다시 해야하는 일로
더 더욱 바쁘게 했습니다.
방제작업 역시 돌아서면 해야했고...
그 와중에 급작스레 준비해야했던 나물콩 파종작업.
계속되는 빗님덕에 밭갈이를 미뤄야 했고, 결국 모처럼 햇빛이 반짝이는 어제와 오늘, 억지를 부려 밭을 갈고 콩 파종작업을 완료합니다.
보름정도 늦은 파종...
결과가 어찌 나올지 무척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