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의 여유! 교육도 내 팽개쳐 버리고, 사계리 해안을 찾았다.
카페 Sea & Blue!
산방산 인근의 유채꽂이 만발했고, 카페 유리창 넘어 형제섬을 두른 푸른빛 바다와 해안선이 예쁘고 또 예쁘다.
모처럼의 여유! 교육도 내 팽개쳐 버리고, 사계리 해안을 찾았다.
카페 Sea & Blue!
산방산 인근의 유채꽂이 만발했고, 카페 유리창 넘어 형제섬을 두른 푸른빛 바다와 해안선이 예쁘고 또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