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멋/제주의 오름

[ 부대오름 ] 2006. 07. 09. 일. 흐림. 비

금오귤림원 2006. 7. 10. 01:10

부대오름 - 여름

[ 우남동 4거리에서 남쪽, 산굼부리로 향하는 길을 따라 4~500여M쯤 왼쪽의 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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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나무 밑둥지에 돋은 버섯(?), 참 특이하게도 생겼다. 버섯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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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나무 밑둥지의 수액 같기도 하다.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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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대오름 남쪽 끝에서 올라, 산 능선을 따라 내려오는 도중, 유일하게 전망이 트인곳에서. ]
[ 멀리 희미하게 백약이오름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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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오름에도 역시나 인공동굴이 보인다. 이 역시 일본군의 진지동굴일까? ]
[ 이 계절의 제주엔 산수국이 온 산하를 덮는 모양이다. 어딜가도 산수국의 고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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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대오름 능선의 희미해진 숲길을 헤치며 하산 후, 어느 목장의 폐가앞엔 수국이 풍만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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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돌아 나오는 길, 이 길을 따라가다, 어느즈음에서 정상을 향해 오르기 시작. ]
[ 정상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았으나, 울창한 숲으로 정상인지 인지하지 못함. ]
[ 능선을 따라 반대편의 동부산업도로변(검은이오름 입구)로 하산한 후, ]
[ 목장을 횡단하여 다시 진입했던 임도의 반대편으로 해서 되 돌아 나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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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래리 음식점 거리... 온통 흑돼지, 토종닭, 등 고깃집뿐이었으나, 딱 한 군데...저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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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과는 달리 아늑한 실내. 아주 자그마했지만, 삼나무 내장재의 멋스러움과 ]
[ 맛갈스런 바지락손칼국수는 그런대로 괜찮았지만, 5,000원이라...조금 비싸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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