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오름 - 여름 | |
[ 우남동 4거리에서 남쪽, 산굼부리로 향하는 길을 따라 4~500여M쯤 왼쪽의 임도 ] ![]() ![]() ![]() [ 삼나무 밑둥지에 돋은 버섯(?), 참 특이하게도 생겼다. 버섯일까? ] ![]() ![]() ![]() [ 삼나무 밑둥지의 수액 같기도 하다. 무엇일까.... ] ![]() [ 부대오름 남쪽 끝에서 올라, 산 능선을 따라 내려오는 도중, 유일하게 전망이 트인곳에서. ] [ 멀리 희미하게 백약이오름이 보인다. ] ![]() [ 이 오름에도 역시나 인공동굴이 보인다. 이 역시 일본군의 진지동굴일까? ] [ 이 계절의 제주엔 산수국이 온 산하를 덮는 모양이다. 어딜가도 산수국의 고운 모습...] ![]() ![]() ![]() [ 부대오름 능선의 희미해진 숲길을 헤치며 하산 후, 어느 목장의 폐가앞엔 수국이 풍만함이. ] ![]() [ 되돌아 나오는 길, 이 길을 따라가다, 어느즈음에서 정상을 향해 오르기 시작. ] [ 정상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았으나, 울창한 숲으로 정상인지 인지하지 못함. ] [ 능선을 따라 반대편의 동부산업도로변(검은이오름 입구)로 하산한 후, ] [ 목장을 횡단하여 다시 진입했던 임도의 반대편으로 해서 되 돌아 나옴. ] ![]() ![]() ![]() ![]() ![]() [ 교래리 음식점 거리... 온통 흑돼지, 토종닭, 등 고깃집뿐이었으나, 딱 한 군데...저렴한... ] ![]() ![]() [ 외관과는 달리 아늑한 실내. 아주 자그마했지만, 삼나무 내장재의 멋스러움과 ] [ 맛갈스런 바지락손칼국수는 그런대로 괜찮았지만, 5,000원이라...조금 비싸지 않은가?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