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라도 내릴것만 같이 포근한 아침 입니다.
글을 옮기거나 아름다운 시를 쓰는것도
다른 사람을 기분 좋게 하지만
조금은 엉뚱맞지만 가끔은---
메모글 남기는것은 어떨가요?
우표 없는 편지 이지만
꼭 ..보셔야 합니다.
지난번에 보내주신 귤...
진짜 맛있는 귤이고요
진짜루...싱싱했어여
(예)
서울에서 귤을 사서 따뜻한 곳에 두면 며칠 안 지나
귤에 파란 곰팡이 또는 석어서 뭉글어지던데
원시인님만의 특별한 비결은 뭘 까여?(퀴즈)
아직도 싱싱하게 잘 먹구 잇습니다.
어제
새마을금고 --김진영이란 이름으로 입금 시켜 드렸습니다,.
확인 부탁 바랍니다.
지금도 바쁜 원시인님 도와 드리고 싶지만
거리가 너무 멀~잖아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깨가 쏱아지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서울에서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