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친구의 세상

있는 그대로

금오귤림원 2005. 9. 25. 18:59
    ♠있는 그대로...♠ 나는 나그네 우리는 나그네 잠시나선 소풍길... 하루의 순조로운 출발은 많은 여유를 가져다준다 우리들 서로 어울림이 평화롭다 아름다움을 아름다움으로 받아들이자 당황스럽다 내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이젠 모든것 받아들이자 예쁜마음을 담을 수 있는 예쁜그릇이 되고자 하는 천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