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농부의 세상
작은 일 하나에 목 맬일 없고,숨 쉴 수 조차 힘들정도로 꽉 조이지 않고,.... 여유를 부릴만한,여백의 미가 오히려 돋보이는수묵화 한 폭을 감상할 수 있을까요?
2004/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