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친구의 세상 33

가을로 가는 주말 여전히 곡식 익는 행복함으로 함께 하시길,,,,

원시인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샘물처럼 마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것에서 부터 소중히 여기는 배려의 마음이 누구에게나 지치지 않도록 삶의 여정에서 조건없이 이해하고 용서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기에 자신을 낮추는 겸손으로 맑아만지는 샘물처럼 어질고 부드러운 포용할 줄 아는 마음으로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쁨의 조각들을 모아 하루를 행복 속에 집을 짓고 감사 속에서 사람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이젠 가을의 신선한 바람이 계절의 길목에서 일렁입니다 조그만 자신의 굴레들이 삶에 짐처럼 버거움의 시간이더라도 오히려 감사한 마음으로 생각한다면 또 다른 희망이 머물지 않을까 싶어요 한 주 열심히 지내옴하면서 다시 맞이해야 할 한 주앞에 서 있네요 코스모스 길이 그리운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