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동광성당예비자교리

28주차 예비신자과정

금오귤림원 2005. 9. 21. 23:09

제20과 성체성사 : 희생과 사랑

1. 삶의 이야기

1) 장기기증과 관련된 신문기사

2) 시대의 변화에 따른 인식의 변화가 진행중임을 느낄 수 있다.

3) 그렇다 해도 쉽지 않은 일이다.

4) 본인의 의사와는 달리 가족 관계에 의해 거부될 확률이 높다.

5) 멤버들 중, 장년층보다는 학생층에서의 인식이 보다 자유로움을 느끼게 한다.

6) 오랜 관습을 벗어난다는것이 그리 쉽지는 않을것이다.

7) 신체의 일부라도 남아 타인의 몸속에서 살아 움직임은 그대로 부활의 의미로 볼 수 있을까?

2. 하느님 말씀

1)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당신의 희생은 타인을 살리는 구원.

2) 마르코 14,22-26(최후의 만찬)

3) 하늘나라에서 새로운 포도주를 마실 때까지 포도로 빚은 그 어떤것도 마시지 않겠다.

4) 그 당시 그 상황에서 왜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

5) 그 의미는 무엇일까?

6) 성경책 전반에 걸쳐 포도는 자주 등장한다. 포도는 어떤 특별한 의미를 갖는걸까?

7) 아니면, 당시 그 지역의 일반적인 음료문화일까!

8) 수녀님 말씀. 당시 그 지역의 일반적인 음료문화임. 예수님께서는 가장 일반적인 모습으로

사람들 속에서 구원의 말씀을 전하셨음.

3. 한걸음 더 나아가기.

1) 동여중 학생의 살신성인과 관련하여.

2) 보도 처음은 자살로 보도됨.

3) 되살아난 친구의 증언으로, 바닷물에 빠진 자신을 구하려다, 자신을 살리고 친구는 죽었음을

알게됨.

4) 아무도 쉽게 할 수 없는 행동일까? 아님 위급한 상태를 인식한 무의식중에서 누구라도 할 수 있었

던 행동일까!

5) 스스로 평소 수영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해도, 가능한 일일까? 위급함에 대한 무의식일까!

6) 아무튼, 살신성인은 분명한 사실.

4. 수녀님 가정 방문 면담 일정 확정

1) 10월 1일 토요일 1시 30분경 방문예정

5. 성지순례일정 확정 및 준비사항 공지

1) 성지순례중 봉헌할 봉헌문 작성할 것.

2) 성지순례중 십자가의 길 실천예정. 함께 할 팀 편성

3) 묵주 지참할 것.

4) 2005년 09월 25일 오전 9시까지 성당에 도착하여 미사 참석 후 10시경에 출발예정

5) 점심 도시락 5000원 지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