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친구의 세상

가을이 이미 우리들 곁에 머무름 했어요.

금오귤림원 2005. 9. 5. 20:02


      " 참 잘했어. 정말 잘했어" 내 자신에게 칭찬을 먼저 합니다 누군가의 불친절로 인한 기분 상함으로 입에서 거친 말이 나 올 것 같아 스스로를 자제 해 봅니다 내 기분보다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는 우리들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행동에서 상대방이 상한 기분보다 고은 말 한 마디로 하루가 행복하게 할 수 있다면 나 자신의 행복은 그 이상일 것 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더 깊이 볼 수 있는 우리 자신의 생활을 해 나가는 한 주 보냄하자구요 조건없이 무조건 처음부터 그랫던 것 처럼 배려하는 헹복 느낌으로 한 주 열심히 살아보자구요 가을의 길목에서 허수아비의 행복속으로 빠져보세요 태풍 나비로 인한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가을 햇살 가득한 날들 행복 야청 할 수 있도록 힘찬 걸음으로 내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