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이 : 최 인 호 1945년 서울 출생. 연세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1963년 서울고 2학년 재학시절 단편 《벽구멍으로》 으로 한국일보 신춘문예 입선. 1967년 단편 《견습환자》로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 되어 문단에 데뷔. - 현대문학상 수상 - 이상문학상 수상 - 카톨릭문학상 수상 * 장편소설 《별들의 고향》, 《바보들의 행진》, 《도시의 사냥꾼》, 《지구인》, 《깊고 푸른 밤》, 《잃어버린 왕국》, 《길 없는 길》, 《사랑의 기쁨》, 《내 마음의 풍차》, 《상도》, 《해신》,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제왕의 문》, 《불새》, 《유림》 등. * 산문집 《사랑아, 나는 통곡한다》, 《나는 아직도 스님이 되고 싶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