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하나 만으로, 또는 음성명령하나만으로 원하는 기능이나 뷰, 프리젠테이션을 완벽하게 이룰 수 있는 날은 분명 올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아직 그렇지 못하다. 아주 구체적이고 세밀한 부분은 적절한 "명령"이나 "Mark up"을 통해 이루어지고 이는 키보드(자판)을 이용하여야만 가능하다. 물론 웹페이지만이 아니라, 블로그나 웹카페 등 이미 일상화 되어 있어 웬만한 기능 등을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또는 앱)이나 가젯, 플러그 인(plug-in) 등 하나의 웹 페이지를 구성하는 구성품으로서의 어플리케이션들을 손 쉽게 접할수 있어 구태여 까다롭고 복잡한 "마크-업"이나 "명령" 따위를 익힐 필요는 점차 사라져 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다 세밀하고 정돈된 뷰우나 프리젠테이션을 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