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4. (토) 맑음. 추억의 선물! 고무신이 참 편안하고 부드럽습니다. 마치 당신의 보드러운 살결이 느껴지는 듯도 하구요. 그 위에 그려진 분홍, 초록, 빨강은 당신의 마음이겠지요. 고맙습니다. 오롯히 당신을 느낍니다. 살며 사랑하며/농부의 세상 201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