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농부의 세상
이랑과 고랑(금오농업인) 까페 개설
금오귤림원
2005. 7. 2. 19:17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 주었다.
그 덕에 까페를 개설하긴 했는데...
앞으로 그에 거는 기대만큼,
그렇게 발전시켜 갈 수 있을까!
아무튼 노력해야겠지.
까페 이랑과 고랑(금오농업인)